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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할 가수는 아카펠라 그룹 스윙글 싱어즈입니다. 여타 아카펠라 그룹들도 많이 있지만 전 특히나 스윙글 싱어즈에 더 애정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처음 이 그룹을 알게 된 건, MBC 수요예술무대를 통해서였습니다. 몇 년도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내한공연 방송을 본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콘서트를 본 느낌은 '아!! 정말 이 그룹, 음악을 즐기면서 하는구나!' 였습니다. 그 뒤로 이 그룹의 음악을 즐겨 듣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의 목소리로 이런 화음,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 줍니다. 이 음악말고도 많은 음악들이 있지만, 직접 찾아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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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문공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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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할 가수는 Celtic Woman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 Hayley Westenra가 참여했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된 그룹입니다. Secret Garden의 곡이 원곡인 'You Raise Me Up'을 리메이크해서 부르고 널리 알려진 그룹일겁니다. Josh Groban도 같은 곡으로 더 유명해졌지 싶기도 합니다. Celtic Woman은 제 취향과 스타일에 딱 맞는 그런 그룹이기도 합니다. 제가 좀 목소리가 고운 가수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Celtic Woman은 제 경향을 완벽하게 충족시켜준 그야말로 귀를 즐겁게 해준 그룹입니다. 'You'll Be In My Heart'는 원래 Pill Collins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이 곡은 월트 디즈니의 인기리(?)에 상영된 극장용 만화영화(Animation이라고 하는 것이 나을지 만화영화라고 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하다 결국 만화영화로 가기로 했습니다) 타잔의 주제곡이기도 합니다. 이 힘이 넘치는 곡을 그야말로 Celtic Woman만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한 곡입니다. 거기에 원곡이 가지고 있던 스펙타클함을 잃지 않았다고 전 생각합니다. 


 

 Celtic Woman은 Sarah Brightman의 식상함에 빠져 있던 저에 귀에 단비를 내려준 아름다운 그룹입니다. 모든 수록곡들에서 흘러나오는 아름다움에 빠져 있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됩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선율에 몸을 맡겨 보시기 바랍니다.

 아!! Pill Collins의 원곡과 비교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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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문공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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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할 곡은 Elton John과 Kiki Dee가 다시 만나 부른 Elton John의 Duets 앨범에 수록된 'True Love'라는 곡입니다. 이 앨범은 마지막 한 곡을 빼고 모든 곡이 듀엣곡으로 수록된 앨범입니다. 주옥같은 곡들이 많이 있으니 직접 찾아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애착이 많이 가는 앨범입니다. 제 생애 첫 구입한 팝 앨범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학교에 다니면서 한참 고등학교 입학고사(전 고등학교 비평준화 시대에 살던 사람입니다.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를 준비하던 때, 워크맨의 FM 라디오 채널에서 흘러나오던 광고의 아주 짧은 일부분을 듣고 "어!!! 이 노래??"라는 감탄사와 함께 레코드 가게(음악사)를 방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도 그렇지만, 음악도 이 가수가 누구인지 모르고 듣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중에 Elton John이 음악의 신동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놀랐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Elton John과 Kiki Dee는 'Don't Go Breaking My Heart'라는 듀엣곡을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전력이 있는 듀엣 조합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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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문공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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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시켜 드릴 가수는 영국 모던락 그룹 The Divine Comedy 입니다. 닐 헤넌 혼자서 작사, 작곡, 편곡, 노래까지 홀로 하는 원맨 밴드입니다. 2002년 한참 소리바다에서 음악의 넓은 바다를 항해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그룹입니다. 제가 처음 이 그룹을 접하게 된 음악은 'Theme From Casanova' 였습니다. 읇조리는 듯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음악에 반해 미친 듯이 찾아 헤맨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 당시는 인터넷과도 그리 친하지 않아서 찾아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을 겁니다. 결국 인터넷 온라인 음반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수입판을 구입했었고, 바로 이 앨범 'Casanova'가 제 생애 첫 수입판 앨범이 되었습니다. 그 뒤로 The Divine Comedy가 발매한 신보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망설임없이 구매했으며, 실망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오늘 소개시켜 드릴 음악은 'Theme From Casanova'는 아닙니다. 제 옛 기억을 떠올리다 보니 같이 첨부하게 되어 버린 거죠.


 

 

 

 추천 음악은 'Tonight We Fly' 입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 흐르는 음악에 몸과 마음, 귀를 맡기시면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스티브 바라캇의 'Flying'이 떠오르기도 하는 곡입니다. 닐 헤넌의 낮은 중저음과 그만의 독특한 락사운드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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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문공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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